법인 정관변경 산업에 대한 4가지 더러운 비밀

지난해 국내 기업 중 신용등급이 허약해진 곳이 올라간 곳보다 4배나 대부분인 것으로 보여졌다. 코로나(COVID-19) 대유행으로 타격받은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나섰던 영향이다. 

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'2030년 신용평가실적 분석'에 따르면 전년 국내 기업 중 신용등급이 올라간 회사는 66곳으로 지난해 예비 12곳(26%)이나 증가한 것으로 보여졌다. 반면 상승한 업체는 34곳으로 전년 예비 3곳(5%) 하향했다. 신용등급이 떨어진 업체가 올라간 기업의 2배 가까이 되는 셈이다.

근래에 신용등급 하향화는 심화되는 추세다. 신용등급 상승 기업 규모는 2012년 직후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이 기간 주주총회 개념 신용등급 하락 회사는 꾸준히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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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급 전망을 놓고 보면 하락 기조는 더 강화되고 있다. 작년 말 기준 신평사들로부터 등급 전망을 받은 업체 191개 중 긍정적인 등급예상을 받은 업체는 50개사(20.1%)에 불과했고 '부정적' 전망을 받은 곳은 154개사(79.6%)였다. 이는 작년 말(62%)과 비교해 14.6%포인트 급증한 수치다.

신용등급 분포 현황을 살펴봐도 투자등급(AAA·AA·A·BBB) 기업 비중은 줄고 투기등급(BB·B이하) 기업 비중은 늘었다. 지난 2017년 초 신평사들이 투자등급으로 분류한 업체의 비중은 전체 90.5%였으나 지난해 말 84.7%로 줄어들었다. http://query.nytimes.com/search/sitesearch/?action=click&contentCollection&region=TopBar&WT.nav=searchWidget&module=SearchSubmit&pgtype=Homepage#/일반 기업 주주총회 같은 시간 투기등급 기업 비중은 9.2%에서 15.7%로 늘어났다.

하지만 2018년 뒤 투자등급에서 부도는 없었다. 전년에는 투기등급 9개사(중복평가 함유시 3건)에서만 부도가 발생했다. 연간부도율은 0.28%로 전년 준비 하락했다.

금감원은 '코로나(COVID-19) 사태 이후 급격한 신용등급 하락, 부도율 상승 등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등급하향 조정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'며 '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등으로 경기 회복 지연 시 등급 하락 리스크가 가시화할 염려가 있어 신용등급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할 예정'이라고 이야기 했다.

또한 요번 통계는 금감원이 우리나라기업평가·한국신용평가·연령대스신용평가·서울신용평가 등 국내 6개 신용평가 업체의 신용평가실적을 분석한 결과다.

전년 이들 9개사의 신용평가부문 매출은 회사채 발행덩치 증가 등으로 지난해 준비 6.3% 불어난 1092억원을 기록했다.